오늘 포스팅에서는 장염 증상 5가지 및 장염에 좋은 음식에 대한 내용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균성 장염 원인 균으로는 살모넬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쉬겔라, 콜레라 비브리오, 출혈성장염 대장균, 이외에 예르시니아, 클로스트리디움, 캠필로 박터 등이 장염 원인이 된다고 하며 아메바나 약물 복용한 이후 생기는 위막성 장염이 있어요.
아동 같은 경우 신생아는 대장균 자체에 대한 바이러스가 감염된다고 하며, 13~24개월의 영아의 경우에는 이질균이라는 세균, 5세이하 아동의 경우에는 로타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고 겨울철 설사로 제일 큰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장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가지 종류의 세균 바이러스가 있는 오염된 식품 또는 음식물이나 물을 먹어서 감염이 되고 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의 경우에는 전체장염의 20퍼센트를 차지하여 연중으로 발생하고 특히 겨울철 많이 발생하고 노로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전염성이 강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장염 증상 5가지 및 장염에 좋은 음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장염 증상
장염 증상 no 1. 대장이 감염된 장염
첫번째 장염 증상으로 많은 양의 점액이 있는 변을 보기도 하며, 북통은 묵직한 통증 증상을 시작으로 뒤틀리는 듯한 심하게 아픈 통증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장염 증상 no 2. 바이러스성 장염
두번째 장염 증상으로 열이 나면서 구토를 하거나 물과 함께 멀건 설사나 배꼽 주위 복통이 일반적으로 흔한 증상입니다.
장염 증상 no 3. 만성장염
세번째 장염 증상으로 만성장염의 증상은 복부 불쾌감, 복통, 설사 등 급성장염에 비해 증상들이 가볍지만 경과가 길어지면 영양 저하나 전신 쇠약 등의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여, 빈혈 증상이 오기도 합니다.
장염 증상 no 4. 세균성 장염
네번째 장염 증상으로 복통 및 고열, 다량의 설사를 하며, 피가 묻어 나오는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장염 증상 no 5. 급성장염
다섯번째 장염 증상으로 주로 설사와 같이 배 가운데, 혹은 배 전체 부분에서 복통 증상이 나타나며, 구토나 발열 증상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대장 부위에 침범되었다면 이때 설사 증상들이 심해지는데,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과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탈수 증상에 빠질 수 있습니다.
급성 장염 원인
급성 장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평상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는 경우 감염이 되게 됩니다. 바이러스 장염 중 로타바이러스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장염이 전체의 20퍼센트를 차지하여 연중으로 발생하고 특히 겨울철에 유행을 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생 굴 등의 조개류에 의한 식중독의 주 원인이 되기도 해서 감염자의 대변 또는 구토 물에 의해 물이나 음식이 노로바이러스에 오염이 될 수 있습니다. 전염성은 증상들이 발현되는 시기에 제일 강하여 회복 후 짧게는 3일에서 길게는 2주까지 전염성이 유지됩니다.
세균성 장염의 원인 균으로는 장티푸스를 일으키는 살모넬라, 세균성 이질을 일으키는 콜레라, 쉬겔라를 일으키는 비브리오, 출혈성 장염을 일으키는 대장균, 이외에 예르시니, 캠필로박터 등이 있습니다.
장염 빨리 낫는 법
배를 따뜻하게 유지
과거에 배탈이 나면 시골에 계시는 할머니가 배를 아프지 말라고 쓸어준 기억이 있는데 이는 정말 효과가 좋은 방법입니다. 배를 따뜻하게 데워주게 되면, 면역력이 어느 정도 좋아져 장 회복에 효과가 좋은데요. 때문에 배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게 찜질팩 등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금식
장염에 걸리면 참기가 매우 힘드시겠지만 이때는 배가 많이 고프시더라도 하루 정도는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을 어느 정도 자재 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는 증상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염증으로 인하여 민감해진 장을 자극하지 않는 게 바람직합니다.
설사가 가라앉게 되면 유동식에 반유동식, 연식, 경식으로 순차적으로 교체해 나가는 게 제일 안전한 섭취 법입니다.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식단과 소화되지 않는 지방 섭취는 웬만하게 되면 당분간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찬물, 튀긴 음식이나 찬 음식, 우유 및 유제품, 카페인은 무조건 피하셔야 합니다. 속이 든든하게 구수한 숭늉 및 미음을 섭취 하시는 게 제일 좋다고 할 수 있으며, 죽이나 두부 혹은 순두부 같은 식감이 부드러운 음식으로 섭취 시 장애 부담이 가지 않게 하며, 식사는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하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수분 섭취
가장 중요한 건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지속된 설사 및 구토로 인하여 수분이 과도하게 빠져나가므로 수분을 보충해야 하는 건 기본입니다. 일반 성인의 경우 1~2일 정도 물보다 신체에 흡수가 빠른 이온음료를 먹는 게 도움이 됩니다.
이온음료에 함유된 당분으로 섭취하지만 거부감이 든다면 소금물을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1리터 정도의 물에 소금 반 스푼 정도를 희석하여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장염에 좋은 음식
장염에 좋은 음식으로는 체내의 지속적으로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체내의 전해질을 보충해주면서 수분 보충을 해주는 음식을 먹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제일 우선 많이 먹게 되는 것이 물인데요. 미음이나 죽, 비타민U와 비타민K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 두부, 양배추, 바나나, 브로콜리, 호박죽 등 소화가 잘되는 음식 위주로 먹어야 합니다.
설사를 해서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안될 꺼 같지만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 음식을 더 섭취해줘야 장염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죽을 섭취하고 난 이후에 몸이 괜찮아진다고 해서 바로 자극적인 음식이나 소화가 되지 않는 음식을 즉시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밥과 같은 부드러운 음식이나 생선 류를 먹고 난 뒤 천천히 음식의 양이나 자극적인 것을 증가시켜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생강의 경우에도 진저롤이라는 성분은 소화역할을 강화시키면서 식욕을 올려주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무기력한 증상을 올려주고 복통을 완화시키는 효과까지 있어서 장염에 좋다고 합니다. 물의 경우에도 차가운 물은 마시면 안 되지만 미지근한 물을 마시거나 보리차가 전해질 성분은 많이 포함되어 장염이 걸리게 되면 포카리라는 전해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 이온음료를 많이 마시게 됩니다.
당분이 높다고 하니 그것에 비하여는 보리차를 마시는 것이 더 장염에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위에 음식들을 먹은 직후 설사나 구토가 나온다면 우선 금식을 하여 설사를 멈추고 난 뒤 음식을 먹는 것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장염에 안 좋은 음식
장염에 안 좋은 음식이라고 하면 당연히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 일 순위이며,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음료 그리고 섭취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유나 치즈와 같은 유제품도 설사가 멈추었다고 하더라도 완전히 장염이 나을 때까지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장염 증상 5가지 및 장염에 좋은 음식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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